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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김이나, 빅스의 ‘대.다.나.다.너’ 때문에 ‘멘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22 09:42
2013년 7월 22일 09시 42분
입력
2013-07-22 09:40
2013년 7월 22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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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김이나 ‘대.다.나.다.너’ 멘붕
사진제공=김이나/이민수 트위터
작사가 김이나가 자신이 작사한 노래의 제목에 크게 당황했다. 김이나를 '멘붕(멘탈 붕괴)'에 빠지게 한 노래는 아이돌그룹 빅스의 신곡 '대.다.나.다.너'로 알려졌다.
작곡가 이민수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이나 작사가가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지어진 어떤 곡의 제목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이나는 탁자에 엎드린 채 괴로운 듯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있다. 뒤이어 김이나는 "젤리피쉬를 믿을 뿐입니다"라는 짧은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
이날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아이돌그룹 빅스의 신곡 '대.다.나.다.너'의 티저를 공개한 바 있다. 이 노래는 독특한 제목 때문에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이나 작사의 '대.다.나.다.너', 빅스 신곡 기대된다", "김이나 작사의 '대.다.나.다.너', 대다나다 대다내(대단하다 대단해)", "김이나 작사의 '대.다.나.다.너', 노래 나오기도 전에 화제다", "김이나 작사의 '대.다.나.다.너', 제목이 대박인 듯", "김이나 작사의 '대.다.나.다.너', 무슨 뜻인지 궁금해", "'대.다.나.다.너', 김이나 작사가 '멘붕' 이해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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