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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애리 근황, 치마 들추며 인형처럼… “섹시 발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6 16:59
2013년 7월 16일 16시 59분
입력
2013-07-16 16:09
2013년 7월 16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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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애리 근황’
‘성형 부작용’으로 충격을 줬던 한애리의 근황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사진이 인기다.
한애리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에는 모자를 쓰고 치마를 들추고 있는 한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으로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네티즌들도 “동화 속 여신 같아요”라고 호응하기도 했다.
아울러 한애리는 최근 성형 부작용을 딛고 연극 배우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근황이 전해지기도 했다.
‘한애리 근황’을 본 네티즌들은 “섹시 발랄한 모습 굿”, “좋은 연기 기대하겠습니다”, “정말 귀엽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한애리는 과거 턱 교정 수술을 받아 동맥이 터지면서 생명의 위협까지 가는 큰 충격으로 베이비복스 리브 활동을 접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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