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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왓슨 남자친구, “윌 아다모비치 얼른 청혼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7 17:27
2013년 7월 17일 17시 27분
입력
2013-07-15 18:03
2013년 7월 15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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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TOPIC / Splash News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엠마 왓슨(23)이 남자친구인 윌 아다모비치와 결혼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4일(현지시각)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 스파이는 “엠마 왓슨이 남자친구인 윌 아다모비치와 결혼을 하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엠마 왓슨은 지난 2011년 영국 옥스퍼드대 재학시절 만난 일본계 미국인 윌 아다모비치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엠마 왓슨의 한 측근은 “엠마 왓슨이 23살 밖에 안됐지만 성숙한 영혼을 가지고 있다”면서 “그녀는 윌 아다모비치와 결혼할 준비가 됐고 청혼 반지를 받고 싶어 하는 마음을 남자친구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윌 아다모비치와 엠마 왓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계 미국인이었구나”, “23살인데 벌써 결혼을 생각하다니!”, “얼른 청혼해! 맘 바뀌기 전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마왓슨과 윌 아다모비치는 옥스포드대 재학시절 동기로 지난해 4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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