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시청률, “무한도전 없이는 못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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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14일 1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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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시청률’

지난 13일 무한도전 시청률은 어떻게 나왔을까?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미디어에 따르면 MBC ‘무한도전’이 지난 회보다 조금 떨어진 13.2%를 기록했지만 토요 예능 중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불후의 명곡’(8.7%), ‘스타킹’(10.2%)이 차지했다.

무한도전 시청률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날 무한도전은 ‘흑과 백’ 특집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게임을 통해 땅따먹기 혈전을 벌였다. 입원 중인 정준하와 정형돈을 대신해 데프콘이 자리를 채웠다.

‘무한도전 시청률’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정말 재미있어요”, “무한도전 없이는 못 살아”, “정말 재미 있었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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