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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호 식용풀, “눈앞이 흐려져…무심코 먹다 큰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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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14:58
2013년 7월 9일 14시 58분
입력
2013-07-09 14:46
2013년 7월 9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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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갈무리
‘임지호 식용풀’
요리연구가 임지호가 독초를 먹고 실명 위기를 겪었던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방랑식객으로 유명한 임지호가 출연해 “독초를 먹고 실명할 뻔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눈앞이 흐려지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라”면서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풀도 있다. 그런 걸 먹으면 신경이 마비돼 소변도 실실 싸고 하루 종일 웃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치광이 풀이다. 산속 풀들은 함부로 먹으면 안 된다”면서 “나는 손이 눈이다. 손으로 만져보면 먹을 수 있는 풀인지 못 먹는 풀인지 구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지호 식용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식용풀이라고 다 안전한 건 아니구나”, “산에 갈 때 조심해야 겠다”, “식용풀 먹을 때 조심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임지호는 산동잎, 초롱나물, 더덕 주먹밥 등 식용풀로 만든 한식 요리를 MC들에게 선보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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