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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털복숭이녀 “다리 절단하고 싶어”…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5 10:03
2013년 7월 5일 10시 03분
입력
2013-07-05 09:56
2013년 7월 5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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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털복숭이녀’
‘화성인’에 일명 털복숭이녀가 등장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는 온몸에 털이 가득한 털복숭이녀가 출연, 심각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털복숭이녀는 “내 턱은 시커멓다. 무슨 동물도 아니고 여자가 이 정도로 털이 난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 다리지만 혐오스럽다. 절단해버리고 싶다”고 말했다.
털복숭이녀의 어머니는 “정말 좋은 나이에 방에서 격리돼 생활하고 있다. 딸한테 남은 건 분노밖에 없다. 가슴이 아프다”고 안타까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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