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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한혜진, 방송에서 크게 안 웃었으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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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2 11:05
2013년 7월 2일 11시 05분
입력
2013-07-02 10:30
2013년 7월 2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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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축구선수 기성용이 한혜진에게 한 가지 부탁을 건넸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한혜진 편에는 방송 중 깜짝 출연한 기성용이 한혜진과 함께 그동안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성용은 한혜진에게 바라는 점이 있냐는 질문에 “이미지도 좋고 다 좋다. 그런데 방송에서 크게 안 웃었으면 좋겠다”고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혜진은 전혀 몰랐다는 표정을 지으며 “정말?”이라고 물었고 기성용은 “웃음소리가 이미지에 좀 안 맞는 것 같다”고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기성용 한혜진은 같은 날 저녁 7시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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