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가수 비, 10일 전역 앞두고 정기휴가 자진 반납
동아닷컴
입력
2013-07-02 07:00
2013년 7월 2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비(정지훈). 동아닷컴DB
군 복무 중인 가수 비(정지훈)가 10일 전역을 앞두고 최근 9박10일의 정기휴가를 자진 반납했다.
비는 남은 군 복무기간 동안 성실하게 자신의 임무를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SBS ‘현장21’이 최근 연예병사들의 해이한 군 복무 실태를 보도한 이후 비난이 일자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회사 돈 4억 빼돌려 코인 투자 40대, 징역형 집유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