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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숙 100억, “남편 빚만 100억 원… 하녀로 추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1 14:56
2013년 7월 1일 14시 56분
입력
2013-07-01 14:43
2013년 7월 1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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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앤스타컴퍼니
‘성병숙 100억’
성우 출신 배우 성병숙이 100억 원의 빚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성병숙은 1일 방송된 C채널 ‘최일도의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성병숙은 “나는 이혼 할 때마다 돈을 잃어버리는 것 같다. 두 번째 결혼에는 정말 잘살고 있었는데 왕비에서 하녀가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만한 돈을 만져본 적은 없지만 남편이 남긴 빚이 100억 원 가까이 됐다. 채권자들이 생방송 현장에도 찾아와 돈을 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때 남편은 해외로 도망간 상태였다. 당시 이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책임을 내가 떠맡아야 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성병숙은 동안 비결에 대해 “욕심부리지 않고 사는 것”이라고 답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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