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효리 문신, “문신 가리지 않으면 방송 불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30 13:58
2013년 6월 30일 13시 58분
입력
2013-06-30 12:13
2013년 6월 30일 12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효리가 문신을 가렸다.
이효리는 지난 29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핫팬츠에 검은 망사 스타킹을 입고 나왔다. 그런데 이효리는 팔뚝의 문신을 가린 것이 눈에 띈다.
문신이 어떤 내용인지, 이효리가 왜 가렸는지 관심이 몰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문신이 어떤 내용이길래 가렸지?”, “가릴 정도인가?”, “방송 불가 판정 받았나?”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오키나와 에워싸며 훈련” vs “日, 대만인근 軍시설 확충”
어쩔수가없다 美골든글로브 후보…이병헌 주연상 도전
6·3대선, 5060 투표율 높고 20대男 낮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