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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결혼식 말말말] 톱스타 총출동…하객들 무슨 말 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8 19:50
2013년 6월 28일 19시 50분
입력
2013-06-28 17:55
2013년 6월 28일 1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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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호-지성-이덕화-이동욱(맨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새신랑' 김재원에게 하객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28일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치러진 배우 김재원과 일반인 신부의 결혼식에는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축하인사를 건넸다.
이덕화를 시작으로 한복디자이너 박술녀, 재즈 뮤지션 박선주, 가수 다이나믹 듀오, 배우 박은혜, 정준호, 김민종, 지성, 이동욱, 양동근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들은 "결혼을 축하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 앞으로 태어날 2세에게 대한 축복의 말도 빼놓지 않았다.
정준호는 "김재원이 대인관계가 좋다. 성격도 좋고 연기도 잘 하는 후배"라며 "2세가 생기고 책임을 지는 것은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다. 진정한 남자가 됐다. 앞으로 부인의 말을 잘 들어야 일이 잘 풀린다"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양동근은 "드디어 요단강을 건넜구나"라며 특유의 라임을 맞춰 축하의 인삿말을 전했고 사회를 맡은 이동욱은 "사회를 맡게 돼 빨리 들어가야 한다. 차분하게 진행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지성은 특이하게 일반인 신부측 하객으로 왔다. 지성은 "김재원 씨와 연이 없어 잘 알지 못하는데 신부 측과 잘 아는 사이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분이다.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우 김재원과 일반인 신부는 이날 결혼식을 비공개로 치렀다. 결혼식은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는 배우 이동욱이 2부에는 개그맨 양세형이 사회를 맡았고 축가는 더원, 박효신, 다이나믹듀오가 불렀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영상|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 동영상 = ‘품절남’ 김재원 “아기 태명은 해븐, 딸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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