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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장윤정·도경완 “2세? 애국의 마음으로 파이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8 11:58
2013년 6월 28일 11시 58분
입력
2013-06-28 11:54
2013년 6월 28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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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과 도경완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결혼식에 앞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가수 장윤정(33)과 도경완 KBS 아나운서(31)가 28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에 앞서 이들은 오전 11시 결혼 소감을 밝혔다.
각각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깔끔한 보타이 정장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나선 이들은 설렘과 함께 긴장감 어린 얼굴이었다.
장윤정은 “결혼 발표 기자회견 이후 결혼식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눈 깜짝 할 사이였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2세 계획에 대해 “최대한 파이팅하겠다. 내 몸이 허락하는 대로 애국하는 마음으로 낳겠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날 결혼식에서 주례는 길환영 KBS 사장이 맡는다. 축가는 장윤정의 소속사 인우기획 동료인 박현빈, 윙크 등이 부른다.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는 지난해 방송을 통해 만난 뒤 교제해왔다. 최근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으로는 이미 부부가 됐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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