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지영 유산… 소속사 “뜻하지 않은 일에 상실감 커”
동아일보
입력
2013-06-27 15:03
2013년 6월 27일 15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백지영 정석원
가수 백지영의 유산 소식이 알려진 27일 소속사도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백지영 소속사는 이날 "뜻하지 않은 일이 벌어졌다. 백지영과 정석원, 가족들 모두 충격이 크다"라고 전했다.
백지영 측은 "그 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상실감이 커 주변인들이 위로하고 있다"라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백지영-정석원 부부는 5월 중순 임신 9주째임을 밝힌 바 있다. 임신 4개월여만의 유산인 셈.
지난 2일 결혼식을 올린 백지영과 정석원은 임신 초기인 점을 감안해 신혼여행도 7월로 미룬 상태였다.
<동아닷컴>
백지영 정석원 결혼=동아닷컴DB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집 보여 달라더니” 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러, 종전협상 중 점령 확대 속도전… 우크라 동부 군사요충지 함락 위기
정청래 “28일 기점, 2차 특검 추진”… 지방선거까지 ‘내란수사’ 지속될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