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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철 별세, 남성남 콤비였는데… “유재석-박명수보다 더 인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1 15:26
2013년 6월 21일 15시 26분
입력
2013-06-21 15:23
2013년 6월 21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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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철
원로 코미디언 남철이 별세했다.
1972년 TBC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남철(79)은 남성남(82)과 콤비를 이뤄 맹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었었다.
남철은 당뇨고혈압 합병증인 신부전증으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철은 지난 2000년 제7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문화관광부장관표창에 이어 지난 2011년에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남철 별세’ 소식에 그를 기억하는 30대 후반 이상의 네티즌들은 “정말 인기 많았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철 남성남 콤비는 유재석-박명수보다 인기가 훨씬 많았다” 등으로 위로했다.
한편 빈소는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3일 오전 6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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