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세영 웨딩드레스 화제… “여신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1 08:44
2013년 6월 21일 08시 44분
입력
2013-06-21 08:39
2013년 6월 21일 08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세영 웨딩드레스.
KBS 일일극 ‘지성이면 감천’에서 최진사 댁 셋째 딸 최세영 역할을 맡고 있는 배우 박세영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공개된 웨딩드레스 사진에서 박세영은 어깨와 쇄골라인을 드러내는 튜브탑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특히 핑크색 허리 리본과 머리에 살포시 꽂은 장식핀이 그녀의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박세영의 소속사 S.A.L.T.엔터테인먼트는 “박세영이 화보촬영을 위해 웨딩드레스를 입은 적은 있지만 작품 안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에 본인도 만족했다”고 말했다
박세영 웨딩드레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세영 웨딩드레스, 시집가도 되겠네”, “박세영 웨딩드레스 입은 것 드라마에서 봤어요. 청순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세영 트위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TX-SRT 통합해 좌석난 해소” vs “구조개혁 없이 몸집만 키워”
李 “대구 -경북 통합 논의, 지금이 찬스”
6·3대선, 5060 투표율 높고 20대男 낮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