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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미 ‘황금의 제국’ 합류, 재벌가 맏며느리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7 10:31
2013년 6월 17일 10시 31분
입력
2013-06-17 10:07
2013년 6월 17일 1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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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고은미. 스포츠동아DB
연기자 고은미가 SBS 새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극본 박경수, 연출 조남국)에 합류한다.
17일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고은미는 ‘황금의 제국’에서 재벌가의 맏며느리 정은정 역으로 캐스팅됐다.
정은정은 은행장의 딸이자 성진그룹 최동성(박근형) 회장의 맏며느리다. 미국에서 MBA를 수료한 정은정은 뜨거운 욕망을 지닌 캐릭터로, 향후 극 전개에 팽팽한 긴장감과 흥미진진함을 더할 예정이다.
‘황금의 제국’은 1990년대 초부터 20여 년에 이르는 한국 경제의 격동기 제왕 자리를 두고 가족 사이에 벌어지는 쟁탈전을 그린 가족 정치극이다.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의 조남국 PD와 박경수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고은미 외에도 고수, 이요원, 손현주, 박근형, 장신영, 류승수 등이 출연하며 7월1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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