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도연 셀프 남친 공개, “웃기긴 한데… 안타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7 11:26
2013년 6월 17일 11시 26분
입력
2013-06-17 09:26
2013년 6월 17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개그우먼 장도연의 셀프 남친 공개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화제가 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의 ‘전설의 동아리’ 코너에서 장도연은 ‘셀프남친’을 공개하고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다고 선언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솔로들을 위한 획기적인 발명품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이 발명품만 있으면 당당하게 남자들의 ‘백허그’를 받을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 발명품은 후드 티셔츠로 만든 일명 ‘셀프남친’. 티셔츠 뒤에 남성의 얼굴과 두 팔이 달려있어 얼핏 봤을 때는 등 뒤에 정말로 남자친구가 서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만드는 옷이다.
장도면은 자신의 ‘셀프남친’과 함께 다양한 스킨십을 선보이며 만족스러워하는 표정을 지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 셀프 남친 공개에 네티즌들은 “장도연 셀프 남친 공개 빵 터졌다”, “장도연 셀프 남친 공개? 웃음 폭탄이네”, “장도연 셀프 남친 공개 이번 코너 대박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항모-전투기 동원해 日 압박하는 중국… 트럼프는 ‘먼 산’
정부, 故 김지미에 금관문화훈장 추서…“한 시대의 영화 문화 상징”
인천공항 사장 “책갈피 외화 반출 언급, 직원들도 모르는 수법 알려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