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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욕동생’ 김슬기, 전지현 광고 패러디…“욕 3종 세트, 대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3 16:28
2013년 6월 13일 16시 28분
입력
2013-06-13 14:42
2013년 6월 13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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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슬기 모델 위메프
탤런트 김슬기가 출연한 패러디 광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는 김슬기를 모델로 경쟁사 쿠팡의 광고를 패러디한 광고를 유튜브 등에 공개했다.
앞서 쿠팡의 광고는 전지현을 모델로 '나는 잘 삽니다. 쇼핑전문가는 아니어도 남들보다 손해 안보고 삽니다'라는 내레이션을 삽입해 관심을 모았다.
이를 패러디한 위메프 광고에서는 김슬기가 허름한 술집에서 소주를 마시면서 괴로워한다. 김슬기는 광고에서 전지현이 입었던 것과 비슷한 원피스를 입고 있다.
눈동자를 굴리는 김슬기의 클로즈업샷으로 시작하는 패러디 광고에는 먼저 '그녀는 잘 사는 줄 알았습니다. 쇼핑전문가는 아니어도 남들보다 손해 안보고 사는 줄 알았습니다. 미친 거죠'라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온다.
뒤이어 김슬기는 욕설과 함께 "싹 다 반품할거야", "나 완전 글로벌 호구 됐어", "스팀 올라" 등 분통을 터뜨리며 과장된 행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슬기 욕설 찰지다", "김슬기 패러디 광고 대박", "김슬기 욕을 해도 사랑스럽고 귀엽다", "김슬기 진정한 국민욕동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슬기는 케이블채널 tvN의 성인 코미디 'SNL코리아'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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