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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 해명, 람보르기니 논란에 “아직도 나를 몰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2 18:23
2013년 6월 12일 18시 23분
입력
2013-06-12 17:47
2013년 6월 12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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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백청강 미투데이
조선족 출신 가수 백청강(24)이 '람보르기니 인증사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백청강은 12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리 앙개미(백청강 팬을 의미하는 애칭) 부대 니메들은 아직도 저를 모르십니까? 앙개미 니메들 다들 걱정 하셨습니까? 걱정은 붙들어 매십시오"라고 이번 논란으로 우려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그는 "미투데이는 여러분들이랑 평생 무슨 일이 있던 끝까지 갈 겁니다"라며 "'람보(람보르기니)'는 사랑입니다 내 사랑 ㅋㅋ 오늘도 작업실로 고고"라고 덧붙였다.
백청강은 이번 논란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서 계속 팬들과 미투데이에서 소통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백청강은 람보르기니로 추정되는 차량 운전석에 앉아 기념사진을 찍어서 올렸다.
소속사가 문제가 된 람보르기니가 백청강의 소유가 아니라고 해명한 가운데 왜 람보르기니로 보이는 차량 운전석에 앉아 찍은 사진을 올렸는지 의문을 자아냈다.
앞서 백청강은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람보르기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구설수에 휘말린 바 있다. 이 람보르기니는 차 값만 3억 원대에 달하는 고가로 알려졌다.
신인가수로 뚜렷한 활동이 없는 상황에서 백청강이 고가 외제차를 타고, 이를 자랑하듯 사진을 올린 것을 비난하는 글이 쇄도했다.
이후 소속사 측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백청강의 소유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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