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효리 이상순 경고, “안심하지마… 나는 배드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7 15:14
2013년 6월 7일 15시 14분
입력
2013-06-07 15:07
2013년 6월 7일 15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이효리 이상순 경고’
가수 이효리가 연인 이상순에게 경고를 보냈다.
이효리는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공개 연애는 처음이다. 전부 오픈됐다. 그동안은 공개 연애가 아니라서 말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상순과 결혼하고 싶다 하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에 “결혼하고 싶다. 하지만 솔직히 나는 연애할 때 항상 ‘이 남자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이번 기회에 확신을 주는 것이 어떠하냐”고 말을 건네자 이효리는 “나는 배드걸이니까. 날 가졌다고 생각해? 안심하지 마”라고 장난스러운 경고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 이상순 경고’에 네티즌들은 “진짜 웃기다”, “결혼했으면 좋겠다”, “너무 확신을 주는 것도 좋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승아는 연인인 배우 김무열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패딩 거위털 허위표기 적발…구스다운이라더니 ‘덕다운’이라고?
“이번엔 치맥 특수 없다“…평일 오전 월드컵에 사장님들 ‘한숨’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