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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이 집 공개, 집에 왜 이런 아이템이… 독특한 취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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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6-03 10:25
2013년 6월 3일 10시 25분
입력
2013-06-03 10:19
2013년 6월 3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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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의 집이 공개 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MT 경비 마련을 위해 멤버들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유이의 집 공개였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것이기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유이의 집은 화이트 풍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했으며 특히 유이 방은 침대와 화장대가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아기자기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유이의 방에 눈길을 끄는 소품이 있었던 것. 방안 곳곳에 권투글러브가 놓여있었고 이에 윤종신은 “이시영 잡으려고”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이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유이 집 공개 처음 보는 모습이었다”, “유이 집 공개에 시선 집중!”, “유이 집 가보고 싶다”, “권투 글러브는 왜 있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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