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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지수 결혼, 웨딩화보서 미모 눈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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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5:05
2013년 5월 29일 15시 05분
입력
2013-05-29 14:38
2013년 5월 29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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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우리사진관
MBC 개그우먼 이지수(29)가 '6월의 신부'가 된다.
이지수는 4살 연상의 회사원과 6월 15일 서울 KT여의도컨벤션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친구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만나 1년여 간 교제 끝에 결혼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지수는 예비신랑과 함께 촬영한 웨딩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평소 개그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던 모습과 달리 청초한 신부로 분해 숨겨진 미모를 드러냈다.
그는 "예비신랑의 자상함과 배려에 반했다"면서 "멋지고 안정된 개그와 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지수는 MBC 공채 개그맨 18기로 2009년 데뷔해 '개그야', '뜨거운 형제들', '꿀단지',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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