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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눈물, “‘섹시퀸’ 이효리 제치고 2주 연속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7 11:28
2013년 5월 27일 11시 28분
입력
2013-05-27 11:19
2013년 5월 27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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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현아 눈물’
포미닛 현아가 1위 수상 후 눈물을 보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포미닛은 신곡 ‘이름이 뭐예요’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앙코르 무대에서 현아는 관객들을 등진 채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멤버들 역시 그를 다독이며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앞서 고열 및 탈수 증세로 입원한 현아 때문에 포미닛은 4인 체재로 활동해왔다. 이후 지난 16일 현아의 복귀와 동시에 1위에 올라 눈물을 보인 바 있다.
‘현아 눈물’에 네티즌들은 “현아 또 울었어?”, “현아 자주 우네~ 아팠던 영향이 큰 듯”, “현아 눈물 닦아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1위 후보에는 포미닛과 함께 가수 이효리, 그룹 2PM이 함께 올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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