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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아버지 “다 사람 사는건데…고비 넘기면 나아질것”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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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16:24
2013년 5월 27일 16시 24분
입력
2013-05-27 10:44
2013년 5월 27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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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호영의 아버지가 자살 시도로 충격을 안긴 손호영의 현재 상태와 심경을 털어놨다.
27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연예플러스'는 손호영의 자살 시도 사건을 전하면서, 손호영 아버지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손호영이 현재 입원 중인 병원에서 만난 손호영의 아버지는 제작진에게 "괜찮습니다. 다 사람 사는 건데요"라며 "고비를 넘기면 나아지겠죠. 고비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곧 괜찮아질 겁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고 담담하게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한편 손호영은 자신의 차량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여자친구의 발인과 장례를 마무리한 24일 오전, 여자친구와 똑같은 방법으로 자살을 시도했다. 현재 손호영은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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