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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중환자실 입원 이유는?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4 18:24
2013년 5월 24일 18시 24분
입력
2013-05-24 17:47
2013년 5월 24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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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손호영 중환자실 입원’
24일 새벽 자살을 시도한 가수 손호영이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심신이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
이날 오전 11시 손호영이 치료를 받고 있는 순천향대 서울병원 측은 공식 브리핑을 통해 “(손호영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긴급 치료도 끝났지만, 심신이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라며 “경과를 지켜보기 위해 2~3일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병원 측 다른 관계자는 “연기 흡입 등으로 기도폐쇄 위험이 있을 수 있어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식 브리핑을 하는 사이 손호용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불로 가려진 채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손호영 중환자실 입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생명에 지장은 없어 다행이다”, “손호영 중환자실 입원 소식 듣고 깜짝 놀랐다”, “손호영 중환자실 입원? 별일 없어야 할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호영은 이날 새벽 4시40분께 자신의 승합차를 세워두고 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기도하다 번개탄에서 피어오른 불이 차량 내부로 옮겨 붙자 차량 밖으로 몸을 피했고 지나가던 시민이 이를 발견, 경찰에 신고해 목숨을 구했다.
이후 손호영은 순천향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실려와 오전 11시까지 응급치료를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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