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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구타설? “같이 화장실 간 적도 없어” 서인영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4 13:36
2013년 5월 24일 13시 36분
입력
2013-05-24 13:29
2013년 5월 24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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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가수 서인영이 한간에 떠돌던 ‘아이유 구타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무릎팍도사’에는 서인영이 ‘우결 이후 남자들이 나를 멀리한다’는 고민을 들고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아이유 구타설’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MC 강호동은 서인영이 가지고 있는 기가 세다는 이미지가 고민과 관련이 있지 않냐며 아이유, 백지영과의 불화설에 대해 물었고 서인영은 이에 대해 솔직히 답했다.
서인영은 “아이유와는 그다지 많이 만나본 적 없다. ‘영웅호걸’을 함께 했고 당시 12명이나 되는 많은 멤버들로 인해 친해지지 못했다”며 아이유를 화장실로 데리고 가 구타를 했다는 소문에 대해 “같이 화장실을 간 적이 없다”고 고개를 저었다.
또한 서인영은 백지영과의 불화에 대해 “작은 오해로 인해 잠시 갈등이 있었으나 이후 금방 다시 편안해졌다”고 을 털어놓기도 했다.
서인영 해명에 네티즌들은 “아이유 구타설 말도 안 되지”, “서인영 해명 역시 쿨하네”, “서인영 해명 들으니 아이유 구타설은 그저 소문임이 확실한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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