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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영화에서도 교복샷!… “해독주스로 관리하는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3 11:43
2013년 5월 23일 11시 43분
입력
2013-05-23 11:41
2013년 5월 23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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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서운 이야기2’의 주인공 김지원의 교복샷이 화제다.
김지원은 ‘무서운 이야기2’에서 세 번째 에피소드 ‘엘리베이터 괴담’에 나온다. 교생에게 괴담을 알려주고 그 교생은 그것을 따라하다가 지옥의 입구에 갇히는 내용이다.
결국 그곳에서 빠져나오려면 김지원이 알려주는 주술을 또 따라해야만 하는 내용이다.
김지원은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고등학생 역을 맡기도 해 교복을 입은 모습이 친숙하다.
네티즌들은 “고교생 역으로 김지원이 최고”, “간만에 납량 영화가 땡기는 군요”, “몸매 관리는 해독주스로 하는 듯”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영화 ‘무서운 이야기2’는 6월 5일 개봉예정이며 박성웅, 백진희, 김슬기, 김지원 등이 각 에피소드별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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