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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목욕신서 ‘손톱자국+문신’ 공개…“이연희 맞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22 09:14
2013년 5월 22일 09시 14분
입력
2013-05-22 09:08
2013년 5월 22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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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 윤세아의 정체가 밝혀졌다.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는 일본 상단을 이끄는 자홍명(윤세아 분)이 목욕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자홍명은 춘화관 행수 천수련(정혜영 분)의 오고무를 보고 "형편없다"며 조선말로 지적했고 이에 조관웅(이성재 분)은 자홍명이 조선인이 아닌지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후 자홍명이 목욕하는 모습이 공개됐는데 그의 등에는 손톱자국과 함께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
손톱자국은 구월령(최진혁 분)이 죽기 전 남긴 것이며, 문신은 과거 윤서화(이연희 분)가 기생이 되면서 새긴 것으로, 자홍명이 바로 윤서화라는 것이 밝혀지는 순간이었다.
칼에 맞아 죽은 줄로만 알았던 서화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등장함에 따라 그가 조관웅에게 복수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윤세아가 이연희 맞네", "죽은 이연희 등에 있던 것과 똑같다", "이연희 죽은 게 아니었네", "윤세아가 복수하겠군" 등 향후 전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21일 구월령과 최강치(이승기 분)의 슬픈 운명을 예고한 구가의 서는 전국 시청률 15.9%를 기록, 월화 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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