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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금주, 술 권하는 조정치에 “옥수수 털린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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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20:51
2013년 5월 20일 20시 51분
입력
2013-05-20 20:50
2013년 5월 20일 2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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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스엔
가수 윤종신이 '금주'를 선언했다.
그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오늘부터 술 끊습니다"라면서 "도와주세요. 목표는 가을까지"라고 공개적으로 금주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금주하면 '텅빈 거리에서' 이 목소리 돌아 올라나"라고 덧붙였다. '텅빈 거리에서'는 윤종신이 1990년 015B의 객원 보컬로 참여해 부른 데뷔곡이다.
그러자 기타리스트 조정치가 "형, 털어 놓을 얘기가 있어요. 한 잔 해요"라며 장난스럽게 술을 권했다. 이에 유종신은 "너 옥수수(이빨) 털어 놓을 거야"라고 짓궂은 장난에 대해 경고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갑자기 금주라니 무슨 일 있나요", "가을까지 금주 성공하시길 바래요", "금주하면 미성의 목소리 돌아오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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