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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영화 ‘노브레싱’ 주인공 낙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16 10:03
2013년 5월 16일 10시 03분
입력
2013-05-16 10:02
2013년 5월 16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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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유리가 영화 '노브레싱'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노브레싱'은 수영을 소재로 한 영화다.
소녀시대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16일 유리의 영화 데뷔 소식을 전했다.
유리는 뮤지션을 꿈꾸는 '정은' 역을 맡아 어릴적 친구인 '우상'(이종석 분)·'원일'(서인국)과 삼각 관계를 형성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리는 "영화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돼 기쁘다"며 "'노브레싱' 시나리오를 읽어보니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고 연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조용선 감독의 데뷔작이 될 '노브레싱'은 오는 19일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며, 올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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