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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악수 굴욕, 언제는 사랑한다더니… 폭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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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09:48
2013년 5월 16일 09시 48분
입력
2013-05-16 09:45
2013년 5월 16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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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그룹 2PM 멤버 준호가 배우 이병헌의 악수를 거절한 사연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2PM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찬성은 “시상식에서 공연을 하고 무대 앞을 지나가는데, 이병헌이 준호를 보고 반가운 나머지 악수를 하려 손을 내밀었다. 그런데 준호가 그냥 지나갔다”고 말했다.
이에 준호는 당황하며 “무대에서 세 곡을 연달아 부르고 내려왔더니 땀범벅인 데다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 그래서 빨리 들어가서 씻어야겠다는 생각만 했다”며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특히 앞서 준호는 한 시상식 무대에서 이병헌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한 바 있어 이병헌 악수 굴욕 사건은 더욱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병헌 악수 굴욕에 네티즌들은 “이병헌 악수 굴욕 빵 터졌네”, “월드스타에게 이런 굴욕을?”, “준호가 이병헌 악수 굴욕의 주인공이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닉쿤은 과거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사과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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