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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 박정철, 김희선 주량 폭로 “폭탄주 50잔 마셔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5 11:08
2013년 5월 15일 11시 08분
입력
2013-05-15 10:58
2013년 5월 15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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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철이 김희선의 주량을 폭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배우 최강희, 봉태규, 박정철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신동엽은 박정철에게 “체력이 방전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선은 “박정철과 대학 동기다. 그때 친하지 않아서 몰랐는데 허약 체질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박정철은 “당시 친하게 지내지 못했던 이유가 있다. 나는 체질상 술이 약해 신입생 때부터 술자리를 기피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철은 “그런데 소문으로 듣자니 폭탄주 50잔 이상을 마셔야 김희선과 어울릴 수 있다더라. 그때가 불과 20살이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철의 발언에 발끈한 김희선은 “누가 50잔이라 했냐”며 “그때 박정철은 쌍꺼풀이 없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생겼다”고 직격탄을 날려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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