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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김태희에 무릎베개, 비가 볼텐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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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10:51
2013년 5월 14일 10시 51분
입력
2013-05-14 10:14
2013년 5월 14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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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배우 유아인이 김태희의 무릎베개를 베고 행복해했다. 두 사람은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13일 방송분에서는 김태희가 '왕의 여자'가 되는 과정이 전개됐다. 극중 '숙종(이순)' 역의 유아인과 '장옥정' 역의 김태희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애정행각을 벌인다.
김태희는 궁에서 쫓겨났다가 특별상궁으로 다시 입궐해 유아인과 재회한다. 유아인은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김태희의 처소로 찾아가 적극적인 애정을 드러냈다.
유아인은 "하루 종일 보고 싶었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김태희의 무릎을 베고 누워 아이처럼 행복해했다. 그간 왕의 자리에서 무게를 잡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김태희도 싫지 않은 듯 미소를 지으면서 그를 받아들였다.
이날 방송에 네티즌들은 "김태희 무릎베개라니 유아인 계탔네", "유아인 표정이 진짜 좋은 거 같다", "김태희의 연인 비가 보면 질투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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