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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사과, “제목 논란 예상했지만… 사과 드리고 싶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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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10:00
2013년 5월 14일 10시 00분
입력
2013-05-14 09:56
2013년 5월 14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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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유 트위터
배우로 활동 중인 가수 아이유가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제목 논란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
지난 13일 열린 ‘최고다 이순신’ 촬영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에는 윤성식 PD를 비롯해 ‘최고다 이순신’의 주역인 배우 이미숙, 아이유, 조정석, 이지훈, 김윤서, 배그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아이유는 ‘최고다 이순신’ 제목 논란에 대해 입을 열어 큰 관심을 받았다.
아이유는 “사실 조금 예상은 했었다”면서 “그러나 비하 의도는 전혀 없었다. 기분 나쁘셨다면 다시 한 번 사과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생각보다 더 많은 분들이 ‘최고다 이순신’ 제목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셨다”며 “그래서 따뜻한 가족 이야기에 대한 부분이 가려지는 것 같아 아쉽기도 했다”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아이유 사과에 네티즌들은 “아이유도 논란을 예상했던 모양이다”, “아이유 사과? 아이유가 사과할 문제인가?”, “드라마 제목에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지만 아이유 사과 들으니 조금 미안해지네요”, “아이유 사과 진심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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