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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수 언급, “기회 주면 참 좋을 텐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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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13:33
2013년 5월 11일 13시 33분
입력
2013-05-11 12:17
2013년 5월 11일 12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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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가수 린이 방송에서 남자친구인 엠씨더맥스 이수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린은 11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이수와의 열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심경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린은 “열애사실 공개 후 많이 달라진 건 없다. 크게 욕을 먹기 시작했지만 내 친구에 대한 감정은 더 깊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니 괴로운 일이다. 기회를 주면 참 좋을 텐데 많은 분들이 그 친구를 미워만 한다”고 안타까워 했다.
또한 린은 “이수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무대를 너무 그리워하는 친구가 옆에 있다 보니 나도 그냥 스케줄로 생각이 들지 않고 감사함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한편 린과 이수는 10년 넘게 친구로 지내오다 최근 이수가 속한 엠씨더맥스가 린의 소속사와 계약을 맺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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