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보] 오드리나 패트리지, 가슴골에 끼어넣은 휴대폰 ‘독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0 16:57
2013년 5월 10일 16시 57분
입력
2013-05-10 16:51
2013년 5월 10일 16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오드리나 패트리지의 독특한 휴대폰 보관법이 포착됐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남태평양 타히티섬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오드리나 패트리지의 모습을 9일 공개했다.
지난 5일 분홍색 상의 비키니와 회색 비키니 팬티를 입은 오드리나 패트리지는 머리를 묶기 위해 들고 있던 휴대폰을 가슴에 꽂았다.
머리 정돈을 마친 오드리나 패트리지는 휴대폰을 들고 주변 풍경을 휴대폰에 담았다.
한편 오드리나 패트리지는 영화 ‘허니2’, ‘여대생 기숙사’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인사청탁 문진석 당직 유지할 듯…與 “아직 역할 필요”
경찰,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입건…前 매니저들 고소장 접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