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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폭탄주 즐기는 ‘주당’” 폭로
동아일보
입력
2013-05-07 15:58
2013년 5월 7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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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스토리온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이 '주당'이라는 폭로가 나왔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의 '스토리온 우먼쇼' 녹화에서는 배우 손현주와 성동일이 동료인 김성령에 대한 음주 취향을 공개했다.
손현주는 "김성령은 소주도 좋아하고 와인도 좋아하고 소맥(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성동일은 "김성령이 가장 좋아하는 술은 막걸리"라고 가세했다.
그러면서 "김성령과 홍어삼합과 막걸리를 마셨는데, 다음날 촬영이 끝나고 또 '닭발에 한 잔 어떠냐'며 물어 보더라"고 술에 얽힌 일화를 전했다.
김성령의 의외의 모습은 이 뿐만이 아니다. 그는 세침하고 도도해 보이지만 '뒤끝 없이 쿨한 여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손현주는 "몇 년 동안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췄는데 내가 아는 김성령은 뒤끝 없는 여자"라고 칭찬했다. 이어 성동일도 "모든 스태프를 찾아다니면서 인사를 하는 등 현장을 리드하는 쿨한 여자다. 어찌 보면 선머슴 같기도 하다"고 털털한 성격을 설명했다.
이들은 김성령이 연기 욕심이 많아 역할에 대한 준비가 철저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김성령이 진행하는 토크쇼 '스토리온 우먼쇼'는 7일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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