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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주니엘 패러디 "내사랑 주니엘! 나는 경진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07 10:51
2013년 5월 7일 10시 51분
입력
2013-05-07 09:56
2013년 5월 7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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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경진(30)이 가수 주니엘(20·최준희)을 흉내내 폭소를 자아냈다.
김경진은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주니엘의 미니앨범 '폴 인 엘(Fall in L)'의 재킷사진을 패러디한 사진을 올렸다. 그는 "내 사랑 주니엘! 나는 경진엘! 알라뷰"라며 주니엘의 팬임을 자처했다.
앞서 재킷사진에서 주니엘은 머리에 화려한 장식을 달고 리본에 둘러싸여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패러디한 김경진 역시 머리에 장식을 달고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시늉을 했다. 그는 카키색 야상재킷을 입은 주니엘의 의상과 똑같은 옷을 입어 패러디의 진수를 선보였다.
앞서 김경진은 주니엘의 신곡 '귀여운 남자' 뮤직비디오에서도 반전의 소개팅남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같은 옷 다른 느낌, 이렇게 다를 수가", "웃겨서 자꾸 보게 된다", "김경진의 해맑은 표정이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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