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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신화’ 가슴노출 의상 서유리, “나 미워하지 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05 14:31
2013년 5월 5일 14시 31분
입력
2013-05-05 14:29
2013년 5월 5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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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의 섹시 몸매가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신화'편에서 방송인 서유리가 섹시 스킨십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신화 멤버들이 박물관에 동상처럼 서 있는 것을 연출했고 가슴 노출 의상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서유리가 스킨십을 선보였다.
특히 서유리는 신화의 신혜성에게 가슴을 들이밀며 밀착했고 손으로 쓰다듬는 등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서유리는 신화 팬들을 의식한 듯 자신의 트위터에 "SNL코리아, 신화창조 님들 나 미워하지 말아요"라고 남기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SNL에서 섹시 아이콘은 김슬기 였는데 이젠 서유리", "스킨십 하는 것보고 뿜었다", "제대로 웃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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