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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눈물, “김현지는 마력이 있어… 울컥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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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4 13:39
2013년 5월 4일 13시 39분
입력
2013-05-04 13:35
2013년 5월 4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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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백지영 눈물’
가수 백지영이 김현지의 무대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Mnet ‘보이스코리아 시즌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KO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김현지는 김도향의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선곡해 열창했다. 그는 짙고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진심을 담은 무대를 보여줬다.
이때 심사위원 백지영은 감동한 듯 먹먹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저도 잘 모르겠다. 이상하게 현지 씨가 집중시키는 마력이 있다. 사람을 이렇게 울컥하게 건드리네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백지영 눈물’에 네티즌들은 “김현지 우승했으면 좋겠다”, “10대 방황 시절을 잘 표현한 거 같아”, “백지영 눈물에 나도 울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현지는 이나겸을 제치고 생방송 진출권을 따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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