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인나, 연습생 시절 내부 오디션에서… “살벌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03 09:30
2013년 5월 3일 09시 30분
입력
2013-05-03 09:26
2013년 5월 3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배우 유인나가 연습생 시절을 회상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출연진 가수 아이유, 배우 조정석, 손태영, 유인나, 정우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눈길을 끈 것은 유인나의 길었던 연습생 시절 고백이었다.
유인나는 “연습생 생활을 17살 때부터 11년 동안 했다”며 “소속사 내부 오디션이 있었다. 그때마다 연습생들은 초비상이다. 그 오디션을 보고, 며칠 후에 결과가 나오는데, 떨어지는 연습생들도 있다”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녀는 “내부 오디션에서 계속 운 좋게 살아남았고, 너무 힘들어 좌절하고 싶은 순간에도 기적처럼 기회가 주어져 오랜 연습생 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며 “내가 오디션 최후 1인으로 남기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인나는 절친 아이유와 새벽마다 엽기사진을 주고받는다는 사실을 고백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맞춤형 아기 쇼핑”…시험관 아기 ‘등급’ 매기는 부부들
“대상포진 생백신, 심혈관질환 위험 26% 낮춰… 노인접종 늘려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