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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바인즈, 망사 브래지어만 입고 노출 셀카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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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15:38
2013년 5월 2일 15시 38분
입력
2013-05-02 15:36
2013년 5월 2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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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바인즈(27)의 속옷 셀카가 화제다.
아만다 바인즈는 1일(한국시간) 망사 브래지어만 입은 채 상체를 노출한 셀카를 트위터에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메이크업을 하기 전! 난 135파운드(61kg), 100파운드(45kg)가 돼야 해”라고 글을 남겼다.
아만다 바인즈의 노출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굳이 노출을 했어야 했나” “손에 든 담배 보기 안 좋다 ”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만다 바인즈는 지난해 4월 음주운전 및 약물복용 혐의로 체포되 할리우드 사고뭉치인 ‘제2의 린제이 로한’ 으로 불리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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