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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꽃받침, “후요미 통통이→날씬이로 변신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02 11:16
2013년 5월 2일 11시 16분
입력
2013-05-02 11:15
2013년 5월 2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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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커뮤니티 게시판
‘윤후 꽃받침’
‘아빠 어디가’ 윤후가 ‘꽃받침’ 애교를 선보였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후 꽃받침 애교’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에 풍선을 든 채 양손으로 턱을 받친 일명 ‘꽃받침 애교’를 선보인 윤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빈폴 키즈에서 주관한 ‘감성 쑥쑥 미술교실’에 아빠 윤민수와 함께 참석했을 당시 찍힌 사진이다.
‘윤후 꽃받침’에 네티즌들은 “후요미 통통이→날씬이로 변신했네!”, “아이 귀여워라”, “윤후 꽃받침 깜찍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이브 윤민수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들 윤후에 대해 언급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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