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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젖소 였다던 강예빈 과거사진에 누리꾼 갸웃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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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18:00
2013년 4월 29일 18시 00분
입력
2013-04-29 17:54
2013년 4월 29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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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과거사진
별명 젖소 였다던 강예빈 과거사진에 누리꾼 갸웃
강예빈 과거사진에 온라인이 시끌벅적 하다.
강예빈은 29일 자신의 SNS에 “6년 전 집 앞에서 찍은 사진인데 핸드폰 바꾸다 사진첩에서 발견! 요즘 너무 늙었어 ㅜㅜ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바람에 날리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은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6년 전이면 24세, 지금보다 앳된 얼굴에 청순함이 묻어난다.
강예빈 과거사진을 본 다수의 누리꾼들은 “강예빈, 미모가 여전 하시네요, 이렇게 청순 할 수가” 등의 감탄사를 보냈다.
한편 일부 누리꾼은 “가슴 크기가 지금과 다른 것 같다”며 의구심을 제기했다. 앞서 강예빈은 방송에 출연해 학창시절 별명을 공개하며 가슴 성형 의혹을 부인했기 때문.
강예빈은 이달 초 채널A ‘분노왕’에 출연해 “사춘기때 가슴이 크다는 이유로 친구들이 ‘젖소’라고 놀렸다”며 “큰 가슴 때문에 달리기가 불편해 좋아하던 육상도 포기해야 했다”고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영상뉴스팀〉
사진= 강예빈 과거사진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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