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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혼자 대패삼겹살 62인분에 소주 2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26 11:24
2013년 4월 26일 11시 24분
입력
2013-04-26 10:02
2013년 4월 26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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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이 달라질 정도로 살을 뺀 개그우먼 김신영이 혼자 대패삼겹살 62인분과 햄버거 10개를 먹은 경험담을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신영은 "여러 메뉴를 시키는 게 아니라 한 가지만 4~5인분 시켜 집중 공략한다"고 식습관을 소개했다.
이어 김신영은 "혼자서 대패삼겹살 62인분에 소주2병을 먹어 12만8000원이 나온 적도 있다"며 "고등학교 하굣길에는 햄버거 10개를 시켜 집에 갈 때 먹기도 했다"고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김신영은 또 초등학교 다닐때 한약으로 된 '정력제'를 먹고 코피를 쏟은 사연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먹방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김준현, 허각, 김성은, 박수진 등이 함께 출연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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