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보] ‘전국노래자랑’ 류현경, “YG 거절…땅을 치고 후회”
동아닷컴
입력
2013-04-23 18:44
2013년 4월 23일 18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류현경(31)이 '월드스타' 싸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서 래퍼로 데뷔할 뻔한 사연을 공개한다.
류현경은 23일 방송하는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어린 시절 래퍼가 꿈이어서 서른 전에는 (래퍼로) 데뷔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연기자로) 데뷔 후, YG 대표 힙합 그룹 지누션의 팬 사인회에서 지누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었는데 YG의 매니저가 나에게 가수를 할 생각 없느냐고 물었다"며 YG를 통해 가수로 데뷔될 뻔한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그때 내가 '저 연기자예요'라며 거절한 걸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는 영화 '전국노래자랑' 주연배우 김인권과 류현경이 출연해 감춰왔던 랩과 댄스 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정원오 구청장 잘한다” 지방선거 앞 띄우기… 野 “관권선거”
한국 로펌 美법인, 쿠팡 미국본사 상대 집단 소송 추진
90분 걸리던 주사를 5분만에… 셀트리온, ‘피하주사’ 개발 나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