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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경완 결혼, 두 사람의 첫만남 살펴보니 ‘닭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2 11:22
2013년 4월 22일 11시 22분
입력
2013-04-22 11:18
2013년 4월 22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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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인우기획
‘장윤정-도경완 결혼 발표’
가수 장윤정과 KBS 도경완 아나운서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의 첫 만남이 관심을 받고 있다.
장윤정의 소속사 인우프로덕션 측은 22일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가 작년에 방송을 통해 알게 된 후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 결혼식에 대한 장소와 날짜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으나 오는 9월로 결혼을 계획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토요일 가족이 부른다’에서 처음 만났다고 한다. 당시 장윤정은 ‘아침마당’에 초대가수로 출연, 도경완 아나의 소개와 함께 ‘왔구나 왔어’를 열창했다.
장윤정의 무대가 끝난 뒤 도 아나운서는 “장윤정 씨 노래를 들으면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받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민망함에 웃음을 터뜨렸고, 도경완 아나는 “웃음소리가 그렇게 예쁘진 않으시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도경완 아나운서는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현재 KBS 1TV ‘아침마당’, ‘생생정보통’ MC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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