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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외모 순위 1위, “개리 계 탔네”… 꼴찌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2 10:48
2013년 4월 22일 10시 48분
입력
2013-04-22 10:45
2013년 4월 22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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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런닝맨 외모 순위 1위’
탤런트 이보영이 ‘런닝맨’ 외모 순위 1위로 개리를 뽑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게스트로 이보영, 이상윤이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과시했다.
이날 이보영은 직접 ‘런닝맨’ 남성 멤버들의 외모 순위를 매겼다. 그는 꼴찌로 지석진을 선택, 이어 하하, 김종국, 유재석 순으로 순위를 발표했다.
결국 2위는 이광수, 1위는 개리가 차지했다.
‘런닝맨 외모 순위 1위’에 네티즌들은 “개리 계 탔네”, “나라면 이광수”, “런닝맨 외모 순위 1위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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