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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광고매출 100억 돌파, “곧 JYP 인수할 듯” 하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9 15:19
2013년 4월 19일 15시 19분
입력
2013-04-19 14:50
2013년 4월 19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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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100억’
걸그룹 미스에이 멤버 수지가 1인 광고 매출로 100억 원을 돌파했다.
수지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14개월간 22건의 광고 계약으로 광고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거듭났고, 예능 프로에 출연하면서 쾌활한 모습을 선보인 수지가 그야말로 대박 행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첫 광고 당시 2억 원이던 몸값고 최근에는 6억 원으로 껑충 뛴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 100억’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리 수지 대박”, “수지가 수지 맞았네”, “JYP의 복덩이가 따로 없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 네티즌은 “곧 있으면 수지가 소속사 JYP를 인수한다고 할 듯 하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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