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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주원, 김승우 하차에 “서먹서먹해져 깜짝 놀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8 10:29
2013년 4월 18일 10시 29분
입력
2013-04-18 09:48
2013년 4월 18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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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주원 김승우 하차 언급’
배우 주원이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 정을 쌓아온 배우 김승우의 하차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최근 스타 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과 화보 촬영을 진행한 주원은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1년 간 ‘1박2일’에서 맏형노릇을 해왔던 김승우의 하차에 대해 “아쉽다”고 밝혔다.
주원은 “처음에 형들 만나고 형들과 친해지면서 ‘이 형들과 평생 이렇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나도 모르게 꿈을 꿨던 것 같다”며 “나이가 들면 꼭 이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프로그램을 같이 하면 좋겠고 계속 이런 관계를 유지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년 사이 너무 친해졌고 그래서 아쉬움도 많다”며 “단지 프로그램을 같이 안 한다는 것뿐이지 계속 관계를 유지해나갈 수 있는데 같이 뭔가를 안 한다는 게 서운하고 슬펐다”고 당시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주원은 “(김승우와 마지막녹화 때)다들 눈물을 참느라 서먹서먹해져 깜짝 놀랐다. 클로징 멘트 할 땐 7명이 다 말이 없어졌고 다들 딴 곳을 보고 있더라”고 전하며 당시 상황을 회상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원 김승우 하차 언급에 네티즌들은 “서로 정이 정말 많이 들었던 모양이다”, “주원 김승우 하차 언급 뭔가 슬프네요”, “김승우 하차 나도 아쉬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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